(전자책 제테크1) 전자책 판매와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유튜브에서 여러 제테크 라던지 부업 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요..최근에 허대리 라는 유튜버를 알게 되어서..

전자책 이라는걸 접하게 되었네요.

 

여기서 말하는 전자책은..뭐 소설이런걸 사고 파는 개념이 아니고

내가 아는 정보 등을 pdf 파일화 하여서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팔게 되면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구매 하여서 나에게

수익을 발생 시켜주는것을 말합니다.

 

개인이 만들어서 개인이 올리고 팔리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파일을 보내주는 식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라 내가 뭐 사이트가 없어도

내가 유명한 작가가 아니여도. 어떤 부가 수익을 얻을 수있는것입니다.

 

또 한 이것이 하나 만들어두고 판매를 한다면 나는 내 주업을

하면서 구매가 이루어졌을때 보내주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주업 부업을 따로 운용 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라

 

크게 와 닿았습니다.

 

대표적인 개인의 전자책판매 사이트들은

크몽 과 탈잉 또는 알지북스 라는 곳입니다.

 

크몽은 워낙 유명 하고 판매자들도 좀 많은 편이나

그만큼 접속 하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크몽과 탈잉의 경우는 전자책 주문이 들어오면 파일을 보내 줘야 하는 방식입니다.

알지북스의 경우는 자체 파일을 사이트에 올려두면 팔릴때마다 사이트에서

구매자가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활성화가 된다면 알지북스의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죠. 다만 알지북스의 고객 유입량이 아직은 크몽이나 탈잉 만큼

높지 않다는 점!

저도 내가 무슨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몇가지 제가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할 거리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합격 노하우에 대한 정보가 있고..

두번째는 제 네이버블로그의 순위가 상위1%입니다.. 지금은 티스토리를

운영 해보려고 노력중인데요... 네이버블로그 상위1%에 노하우?

세번째는 제가 부동산업에 있다보니 청약 통장과 사용법 등에 대해

정보를 줄 수 있을거 같다. 라는 것입니다.

 

이 3가지로 전자책을 만들어서 제테크.. 뭐 깔아둔다가

되겠죠... 활성화가 된다면 조금이라도 수익이 된다면

시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정보도 필요 하고 해서

저도 크몽에서 전자책을 구매 해보았습니다.

저도 전자책을 만들어보고 싶은것이라.. 그것에 대한 내용에

전자책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튜버 를 운영하는 허대리 님의 책도 구매 하여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뭐 하는 일에 월급을 독립 하겠다는 

개념보다 작게 라도 무언가..깔아둔다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고

그리고 진짜로 어는 달인가 나에게 어떤 수익적인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좋을듯 하여서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실행형 이라..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써보는 중입니다.

이 관련하여서 전자책 에 관한 리뷰 계속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파이프 라인이란

일종에 한가지에 주제나 내용을 가지고

 

블로그 한곳에만 올리고 마는것이 아니라..

블로그에도 포스팅 하고, 전자책으로도 만들어서 팔고,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제작하여서

올리고, 강의도 준비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연결고리를 만드는것을

파이프로 비유한것이고 이중에 전부가 아니라도 몇개만이라도 운영을 한다면

연결고리가 형성이 되어 파이프라인이 된다라고 말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경우는 아무래도 애드포스트 등에 광고가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으러 와서 또 한 어떤 광고 수익이 될 수가 있고

전자책을 팔고,유튜브도 수익을 얻고,,온오프라인 광고로 부가 수익도

또 창출 하고..그런 윈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