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쇼핑 ~제품리뷰~에그타르트,체리 등~

코스트코 20년 8월에 쇼핑리스트?

올리는건 21년 1월이나 되서 올리는거네요 ㅎ

 

20년8월경에 큰아이랑 들린 코스트코 용인 공세점.

그러다보니 아이가 먹을 수 있는거

아이 용품을 더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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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12개 12990원~

 

타르트 받침?가 패스츄리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식감이 바사삭 하는게 있고 

계란 충전재도 부드럽고 맛 있었네요.

 

커피 한잔하고 하나씩 먹기 좋고 아이들도 먹을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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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스케치북 10권 스티커1매

 

코스트코 니깐 스케치북도 쌀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등의 스케치북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올해8 살 5 살인 아이들

그림 맨날 그리고 자르고 하느라 ㅎ

꼭 필요한 스케치북 대용량 샀네요 ㅎ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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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나 넥베스트 튜브세트 큰딸 하나 작은딸 하나.

 

아티나 넥베스트 튜브세트, 20년에는 물놀이를 좀 많이 갔는데요.

딸내미들 ..조끼를 사줄까 튜브를 사줄까 항상 고민 했어요.

그런데 코스트코에 이런 제품이 있어서 사게 되었는데요.

 

요게 좀 아쉬운게.. 둘다 있는건 좋은데요.

큰딸때문에 큰 제품을 산건데 좀 작게 느껴져요.

그러다보니깐 아이가 맘 편히 물속에서 

잘 못 노는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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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오렌지망고

 

요거도 아이들 음료로 산거네요. 오렌지랑 망고는

다 좋아하니깐 ㅎ 카프리썬이 항상 약간..묽은 맛?

고정도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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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가닉주스 유기농사과당근 

 

크니쁘니트니...무슨 색이 누구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ㅎ

둘째가 상당히 좋아해요. 편의점이든 마트든 3가지 맛이 모두

있는게 아니다 보니...여긴 뭐가 있고 저긴 뭐가 있고 요래가면서

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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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후르츠 볼 다이스 피치 복숭아

 

복숭아 다이스. 인데요 ..뭐 통조림 복숭아 맛 같은거니깐

아이들도 잘 먹겠죠~사실 뭐든 과일은 다 잘 먹어요.

그리고 돌이니깐 믿을만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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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체리

 

처음 코스트코를 알게 된게 체리대용량 이였어요 ㅎ

대전에 코스트코 처음 가보고 체리 사서 싸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무언가 좀 비싼거 같긴 한데..체리가 워낙 비싸긴 하니깐 ㅠㅠ

 

이제는 다른 마트들 가도 쉽게 만나는 체리이다 보니..

이제 구지 꼭 코스트코가 아니여도 사먹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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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식 아빠가 만들어도 맛있는 우동

 

뭐 아빠가 안만들어도.. 스프들 넣고 우동면 넣고 하면

되는 생생 우동 같은 제품입니다만...

 

그래도 아빠가 만드는거고 아이들 먹는 제품이니깐

좀 순한 제품인가 보다 했는데...

 

후추맛이 강해서...8살 5살 딸내미 들이 

맵다고 안먹네요 ㅠ_ㅠ 회심에 제품이였는데 ㅠ_ㅠ